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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택 청약 정보

[임의공급]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 임의공급 입주자모집공고

by RabL 2025. 4. 4.

2025년 4월, 경기도 평택시 화양지구에서 주목할 만한 신규 공급이 진행됩니다. 바로 ‘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’ 임의공급 입주자 모집입니다. 해당 단지는 비규제 지역이라는 큰 장점을 갖고 있으며, 전매 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이 없다는 점에서 투자 및 실거주 모두에게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. 이번 글에서는 청약 일정, 공급 세대 정보, 분양가, 청약 방법 등 핵심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.

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 조감도 (이미지 출처: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 공식 사이트)


📍 단지 개요 및 핵심 특징

  • 위치: 경기도 평택시 화양지구 6-2BL
  • 총 세대수: 753세대 중 잔여 25세대 임의공급
  • 주택 유형: 민영주택
  • 규제 여부: 비규제 지역 (재당첨 제한, 전매 제한, 분양가 상한제 미적용)
  • 입주 예정일: 2026년 11월
  • 문의전화: 1551-0753
  • 공식 홈페이지: https://www.ph-dmtheest.co.kr/index.php

🗓️ 청약 일정 한눈에 보기

항목 일정
입주자 모집공고일 2025년 4월 4일 (금)
청약 접수일 2025년 4월 8일 (화)
당첨자 발표일 2025년 4월 11일 (금)
계약 체결일 2025년 4월 12일 (토) ~ 4월 13일 (일)

청약 신청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(applyhome.co.kr)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, 공동인증서 또는 금융인증서가 필수입니다.

2025940070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 임의공급 입주자모집공고문.pdf
0.19MB


🏘️ 공급 세대 및 분양가 정보

주택형 공급세대수 분양가 (만원)
84㎡ A형 11세대 45,300
84㎡ B형 9세대 45,200
107㎡ 5세대 54,580
  • 분양가 납부 방식:
    계약금 5% → 중도금 60% → 잔금 35%
  • 발코니 확장 비용: 별도 계약 시 추가 납부

입금 시 유의사항:
계약금은 지정 계좌(KB국민은행 291601-04-266762)로 동/호수와 계약자명을 정확히 기재해 송금해야 하며, 일부만 입금하거나 계약서 작성이 없을 경우 자동 계약 포기로 간주됩니다.


✅ 청약 자격 및 신청 방법

  • 신청 자격: 국내 거주 만 19세 이상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
  • 청약통장: 필요 없음 (무통장 청약 가능)
  • 당첨자 선정: 한국부동산원 무작위 추첨
  • 신청 방법:
    1. 청약홈 접속 (PC 또는 모바일)
    2. 공동/금융인증서 로그인
    3. 신청 정보 입력 및 제출
    4. 신청 가능 시간: 오전 9시 ~ 오후 5시 30분

주의: 네이버, 카카오, 토스 등 간편 인증서는 사용 불가합니다.


⚠️ 청약 시 주의사항

  • 당첨 후 계약 체결을 하지 않으면 자동 포기로 처리되며, 이의 제기는 불가합니다.
  • 임의공급으로 분양권을 취득한 경우,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간주되니 향후 청약 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.
  • 잘못된 신청은 수정이 불가하므로, 본인의 자격과 정보를 사전에 철저히 확인해야 합니다.
  • 무단 위장전입, 명의신탁 등 부정 청약 시 최대 10년간 청약 제한 등의 법적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  • 문의는 반드시 공식 분양처나 사업주체에 직접 확인하여 추후 불이익을 예방해야 합니다.

🧾 추가 정보 및 문의처

  • 견본주택 주소: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학현리 산75-24
  • 사업주체: (주)미르앤에셋 (경기 의정부시 체육로 298-27)
  • 시공사: 동문건설(주)
  • 분양 문의 전화: 1551-0753
  • 공식 홈페이지: https://www.ph-dmtheest.co.kr/index.php

실거주와 투자 모두에 최적화된 기회

‘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’는 분양가 상한제, 전매 제한, 거주의무 등 각종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비규제 지역이라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한 단지입니다. 잔여 세대 임의공급이라는 점은 경쟁률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고, 실질적인 청약 기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.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방식으로 누구나 도전 가능하니, 관심 있는 분들은 일정과 신청 자격을 꼼꼼히 확인한 뒤 준비하시기 바랍니다. 2026년 입주를 목표로, 실거주와 자산 투자 모두를 고려한 전략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.